"1%の可能性"#6 *
認定欲求から離れて 本当の私として生きる人生 "1%の可能性」と題して 文を書いてから それなりに感じる ほほえましさとは、
作家になりたかったた 子供の頃の夢を叶えたような気もして、
浮び上がるかぶいくつかの想念を文を書く事で整理できるという
ことに寄与することがある事だ。 もちろんファンは、このような
深刻な文より きれいな笑う入れた1枚の画像あげてくれることの
方がもっと好きなのは分かっているが 出会うすべてのことを
介して 学ぶ私の考えと記録しておきたい シーンを一緒に分けること
が 私は本当に好きである。 数か月前。キシミ イチロー、コウカ
フミタケの「憎まれる勇気」と言う本を偶然に読むようになった。
アルフレッドアドラーの心理学を問答形式で解放され書かれた本の
内容に 学ぶ事が ちょっと多いと考えを持った。読んでいたがくせに
その間クチコミに乗ったのか ベストセラーで 1位になっていた。
二度ほど熟読をして この本の内容で、私の深さ、残りの 一言は.
. "認め欲求を抜け出しなさい」であった。過ぎた時間を振り返ると。
吹いてくる風に気持ちよさを感じずに、生活の美しいシーンに
とどまらず、 誰かに 花一輪プレゼントする余裕すらなく、 世界が
急き立てる 必死に成功するように 言葉にだまされ、私らしく無理
に競争して 私に嫌がらせは…利己的な欲求から始まったこだわり
から 外君の義務を行いなさい。これにより、どのような状況でも、
心が 揺るぎない絶対冷静さを維持することができ る。」 今認め
受けようとするではなく、義務を果たす生活。 仕事の成功を
狙う人生ではなく 人生の成功にフォーカスを置いて生きて行か
なければな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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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가능성" #6
返信削除*인정욕구에서 벗어나
진정한 나로써 사는삶
"1%의 가능성"이란 제목으로
글을 쓰고나서부터 나름 느끼는
흐뭇함은..
작가가 되고 싶었었던
어릴적 꿈을 이룬것 같기도하고,
떠오르는 여러 상념들을 글을 씀으로
정리할수 있다는것에 유익함이 있는것같다.
물론 팬들은 이런 심각한 글보다
이쁜웃음 지은 사진한장 올려주는걸 더 좋아한다는걸 알고있지만..;;
만나는 모든일을통해
배우는 나의생각과 기록해두고싶은
장면들을 함께 나눌수있다는것이
나는 참 좋다.
여러달 전.. 기시미 이치로,고가 후미타케의 "미움받을 용기"라는 책을 우연히 읽게되었다.
알프레드 아들러의 심리학을 문답형식으로 풀어쓴 이책의
내용에 배울점이 참많다라는 생각을하며
읽고있었는데 그새 입소문을 탔는지
베스트셀러1위가 되어있었다.
두번정도 정독을하고
이책의 내용에서 내게 깊이남은
한마디는.."인정욕구에서 벗어나라."였다.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니..
불어오는 바람에 기분좋음을 느끼지못하고, 삶의 아름다운장면에 머물지못하고,
누군가에게
꽃한송이 선물할 여유조차 없이
세상이 다그치는 필사적으로 성공하라는
말에 속아 내가 나답지 못하고
무리하게 경쟁하고
나를 괴롭혔던건..
인정받고자하는
욕심이 너무컸기 때문이었다.
언제나 실패는 게으름과
과한욕심에서 비롯된다라는것을
알고도 나는 내소중한 삶을 메마르게
만들고 있었던것이다.
인도의 경전 바가바드 기타에선
이렇게 말한다.
"그대의 의무는
그대가 하여야 할일을
하는것이다.
행위의 결과는 그대가 관여할부분이 아니다.
행위의 결과를 기대하고 그것을
목적으로 행위하여서는 안된다.
또한 그 행위를 피해서도 안된다.
아르쥬나여!
진정한 그대자신안에 머물면서
성공과 실패를 평등하게 여기고
이기적인 욕망에서 비롯된 집착에서
벗어나 그대의 의무를 행하라.
그러면 어떠한 상황에서도 마음이
흔들리지않는 절대평정을 유지할수
있을것이다."
이제 인정 받고자함이 아니라
의무를 다하는 삶..
일의성공을
노리는삶이 아니라
인생의 성공에 포커스를 두고 살아가야겠다.
わたしも「嫌われる勇気」を今、読んでいます^^あと、「103歳になって分かつたこと」篠田桃紅著 も。どちらにも共通する考えがあるのが面白かった。
返信削除それは篠田氏の本から引用すると…「自分の心が一番尊い、と信じて、自分一人の行き方をする」「自分の心が自分の道をつく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