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年9月4日土曜日

ソンモさんからメッセ-ジが届きました。

비워내는 크기가 클수록 채워질 것도 많겠지요~~

새로운 마음으로 가수가 새로히 다시 시작하는 때에도 ..
우린 이미 얼마나 많은 걸 가지고 있는지요~~
세상에 기대가 커 감히 못 해봤던..
그 많은 것들을 이제 자유하는 마음으로 할 수 있으니..
훗날 지금을 돌이킬 때..
잘된 일이었다라고 우리 얘기할 날 있겠지요
그리고 어제~~
가수가 받은 감동은 그렇게 많았던 상보다..
그렇게 많았던 영광보다..
지금에 가수에겐 가장 큰 상이었습니다..
그 큰 상을 받고 행복을 받고 더 무엇을 바랄까요
오늘.. 웃으며 노래하는 가수를 보았는지요
삼일 밤을 거의 다 새어 숨쉬기겨워도
행복하게 바람피겠다고 노래하는 ㅋㅋ가수를 보셨는지요^^
어제 경황이 없어 못했던 감사하단 말과 사랑한단 말을 전합니다
그리고 이럴 때 함께 할 그대들을 보내주어 만나게 해주어
가수.. 성격 아시겠지만.. 얼마나 다행입니까 ㅍ ㅎㅎ
그저.. 편할 때.. 다 좋을 때 마음과 달라 우리 지금 얼마나 행복한지요^^
이게 진정 아름다운 ~~ 인생 아닐런지요
2010.09.02.11:56PM

1 件のコメント:

  1. 9/1から9/2にかけて、正確に言うと9/2 01;20から 02;52まで深夜のふぁんみがありました。私の席は前から
    3列目の中央でした

    9/2のMかうんとだうんの生放送にも立会い、
    会場で応援しました。

    後期は後で書きますね。疲れたけど楽し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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